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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 — 사랑이 지은 흰 대리석의 눈물

아그라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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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 제국 (1632–1653) — 타지마할, 황제의 영원한 연서

무굴 황제 샤자한은 출산 중 세상을 떠난 왕비 뭄타즈 마할을 위해 22년간 2만 명을 동원해 타지마할을 지었습니다. 아침엔 분홍빛, 한낮엔 눈부신 흰색, 달밤엔 푸른빛으로 변하는 대리석은 변치 않는 그리움의 은유입니다. 훗날 아들에게 왕위를 빼앗긴 샤자한은 아그라 성에 갇혀 강 건너 타지마할만 바라보다 생을 마쳤습니다.

핵심 장소: 타지마할, 아그라 성, 파테푸르 시크리

같은 시간, 한국은? (1636년경)

조선 인조 시대, 병자호란으로 남한산성에서 항전하던 무렵입니다. 같은 하늘 아래 한쪽에서는 사랑의 궁전이, 다른 쪽에서는 전쟁의 산성이 지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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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출처·활용 안내

시대 스토리1편
실사 사진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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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준비 중
퀴즈준비 중
문화 확장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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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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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치는사람들 · 사진: Wikimedia Commons · 본 콘텐츠는 공공기관·학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교육용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