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여행지도 TimeWalk

경남 — 가야의 철, 진주성의 절개, 대장경의 지혜

경남 대표 사진

지도에서 음성·시네마로 보기 (무료)

가야 (42–562) — 철의 왕국, 바다의 가야

김해의 금관가야는 낙동강과 남해 바닷길로 철을 수출하며 성장한 해상 강국이었습니다. 대성동 고분에서 나온 철갑옷과 덩이쇠는 가야가 '철의 왕국'이었음을 증명하고, 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 허황옥의 혼인 설화는 가야의 국제성을 전합니다. 2023년 가야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어 잊힌 왕국의 이름을 되살렸습니다.

핵심 장소: 김해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수로왕릉

나에게 묻는 질문 — 역사에서 잊힌 이름들처럼, 내가 다시 불러내고 싶은 기억은 무엇인가요?

고려 (1236–1251) — 팔만대장경, 나무에 새긴 간절함

몽골군이 국토를 짓밟던 시절, 고려 사람들은 16년에 걸쳐 8만 1,258장의 목판에 부처의 말씀을 새겼습니다. 한 글자 새기고 세 번 절했다는 정성 덕분에 5,200만 자에 오탈자가 거의 없습니다. 해인사 장경판전은 습도와 바람까지 계산한 과학으로 760년 넘게 대장경을 지켜온, 세계가 감탄하는 보관소입니다.

핵심 장소: 해인사 장경판전, 가야산

나에게 묻는 질문 — 간절함을 다해 한 자 한 자 새겨본 일이 있나요?

조선 (1592–1593) — 진주성, 충절의 강

1592년 김시민 장군과 3,800명의 군민은 2만 왜군을 막아 진주대첩을 이뤘습니다. 이듬해 성이 함락되자 논개는 촉석루 아래 의암에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몸을 던졌습니다. 남강의 푸른 물결 위에 떠오르는 유등은 그날 성을 지키다 스러진 사람들의 영혼을 기리는 빛입니다.

핵심 장소: 진주성, 촉석루, 의암, 국립진주박물관

나에게 묻는 질문 — 내가 끝까지 지키고 싶은 '성'은 무엇인가요?

경남 가야와 충절 1일 코스

김해 대성동고분군 (가야의 아침) → 국립김해박물관 (철의 왕국) → 진주성·촉석루 (충절의 강) → 해인사 (대장경의 저녁)

교과서 연계

함께 보면 좋은 영화·책·음악

검수·출처·활용 안내

시대 스토리3편
실사 사진2장
여행 코스제공
교과 연계3개
퀴즈2문항
문화 확장4개

출처 원칙 역사 스토리는 공공기관, 국가유산, 지자체, 학계 자료를 우선 기준으로 보강합니다. 사진은 Wikimedia Commons 공개 라이선스 자료를 출처 표기와 함께 사용합니다.

활용 안내 현재 모든 콘텐츠는 무료 공개 단계이며, 향후 수업자료·답사 미션·검수 메모를 보강한 뒤 유료 판매와 구독을 단계적으로 검토합니다.

진주성 촉석문
진주성 촉석문
가야산 해인사 — 팔만대장경의 집
가야산 해인사 — 팔만대장경의 집

인터랙티브 지도에서 경남 열기 지역·기관 제휴 문의

ⓒ ㈜가르치는사람들 · 사진: Wikimedia Commons · 본 콘텐츠는 공공기관·학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교육용 자료입니다.